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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6 Follow Jesus! (on Twitter?)
얼마 전 흥미로운 그림을 보았습니다.
(1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처는 http://thenextweb.com/shareables/2010/07/23/and-jesus-said-to-peter/)
요즈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또 비단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랩탑, 넷북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 보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구요. 그와 함께 떠오르는 것은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입니다.
특히 요즈음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은 140자 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현재 생각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Twitter)입니다. 트위터의 특징이라면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글은 자신의 계정에서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것이 트위터의 방식입니다. 덕분에 어떤 정보가 자신의 팔로워(follower)를 통해 다시 전해지고 전해지면 순식간에 광범위한 정보 소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트위터의 경쟁력이죠.
아무튼 워낙 트위터가 널리 퍼지다 보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follow)고 하신 사건에 대해 이런 유머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몇 가지 연관성이 떠올랐습니다.
팔로우(follow)라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따르다'는 의미이지만 트위터에서의 의미는 그 사람의 말과 생각을 '듣는다'는 의미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팔로우는 단방향적인 개념이고, 또 팔로우의 결과는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자신과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글이 뜨는 창을 타임라인(timeline)이라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트위터가 있다면 정말 복잡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 모두를 팔로우하고 계시니까요. 이것이 근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이미 팔로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팔로우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듯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팔로우하고있고, 또 자신을 팔로우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요.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의 시작이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가 먼저라는 거지요. 우리가 예수를 팔로우할 때 그것은 맞팔(맞팔로우,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관계를 맺길 원하시고, 또 자신의 말을 듣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그분은 우리의 모든 말과 생각을 듣고 계시구요. 하나님께서는 이제 "내 말을 좀 들어 달라."고 외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을 듣기로 결정할 때 그분과 우리는 소통하는 사이가 됩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기독교의 본질이 하나님과 각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리스도를 팔로우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팔로우하는, 즉 귀를 기울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가 말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문제들을 트윗(tweet)합시다. 그리스도를 팔로우하면 다른 가치, 사상, 철학들이 아닌 그리스도가 주는 답변을 먼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분이 말하는 내용들을 퍼뜨려야 하겠습니다. 트위터에는 리트윗(ReTweet)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말을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전하는 거죠. 그리스도께서는 100마리의 양 중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다니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역시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때문에 먼저 그분의 말을 듣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분의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거죠. 그분의 명령이고, 또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우리 삶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삶입니다. 트위터를 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팔로워, 그분의 제자라는 사실을요.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中
(1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처는 http://thenextweb.com/shareables/2010/07/23/and-jesus-said-to-peter/)
요즈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또 비단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랩탑, 넷북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 보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구요. 그와 함께 떠오르는 것은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입니다.
특히 요즈음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은 140자 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현재 생각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Twitter)입니다. 트위터의 특징이라면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글은 자신의 계정에서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것이 트위터의 방식입니다. 덕분에 어떤 정보가 자신의 팔로워(follower)를 통해 다시 전해지고 전해지면 순식간에 광범위한 정보 소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트위터의 경쟁력이죠.
아무튼 워낙 트위터가 널리 퍼지다 보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follow)고 하신 사건에 대해 이런 유머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몇 가지 연관성이 떠올랐습니다.
팔로우(follow)라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따르다'는 의미이지만 트위터에서의 의미는 그 사람의 말과 생각을 '듣는다'는 의미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팔로우는 단방향적인 개념이고, 또 팔로우의 결과는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자신과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글이 뜨는 창을 타임라인(timeline)이라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트위터가 있다면 정말 복잡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 모두를 팔로우하고 계시니까요. 이것이 근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이미 팔로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팔로우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듯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팔로우하고있고, 또 자신을 팔로우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요.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의 시작이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가 먼저라는 거지요. 우리가 예수를 팔로우할 때 그것은 맞팔(맞팔로우,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관계를 맺길 원하시고, 또 자신의 말을 듣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그분은 우리의 모든 말과 생각을 듣고 계시구요. 하나님께서는 이제 "내 말을 좀 들어 달라."고 외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을 듣기로 결정할 때 그분과 우리는 소통하는 사이가 됩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기독교의 본질이 하나님과 각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리스도를 팔로우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팔로우하는, 즉 귀를 기울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가 말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문제들을 트윗(tweet)합시다. 그리스도를 팔로우하면 다른 가치, 사상, 철학들이 아닌 그리스도가 주는 답변을 먼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분이 말하는 내용들을 퍼뜨려야 하겠습니다. 트위터에는 리트윗(ReTweet)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말을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전하는 거죠. 그리스도께서는 100마리의 양 중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다니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역시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때문에 먼저 그분의 말을 듣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분의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거죠. 그분의 명령이고, 또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우리 삶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삶입니다. 트위터를 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팔로워, 그분의 제자라는 사실을요.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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