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관'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0/08/12 우리 학교에서 꽃 찾기! (1)
국립대학인 KAIST는 부지가 꽤 넓답니다. 그에 비해 건물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없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그 사이사이가 잔디밭과 나무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흔해요.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쉽게 예쁜 나무나 꽃 등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지금이야 워낙 이런저런 건물을 많이 지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카이스트에는 '자연'이 많죠.
지금 사진들도 2009년에 찍은 사진들인데요. 그때는 지금보다 나무나 꽃이 조금 더 많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작년 2학기 어느 날, 친구들과 저녁 약속을 하고 그 당시 살던 신축기숙사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이 좀 남아 신축 앞 쪽에 있던 꽃이나 신축기숙사의 풍경을 사진기에 담고 있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제껏 우리 학교의 멋진 모습들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학교 신축기숙사 정문~
아래에서 찍은 기숙사 모습~ 남자쪽 기숙사니까 걱정 마세요 ㅎㅎ
색깔 곱다 ㅎㅎ
내 그림자도 한번 찍어보고 ㅎㅎ
이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을 담고자 요 다음날 오전 정수론 수업이 끝나고 점심도 되기 전부터 사진기를 들고 여기저기! 는 아니고 오리연못 주변을 좀 돌아다녔어요ㅋㅋ 왜 유기화학 수업이 없었는지는 기억이...ㅋㅋㅋ
자과동, 전자동, 동측식당 사이에 있던 예쁜 벚꽃들이네요 ㅎㅎ
우리 학교의 명소라면 명소인 오리연못! 안타깝게도 이 날은 거위들과 오리들이 어디 있는지 나오질 않더라구요 ㅎㅎ
이때도 예뻤지만 지금은 분수도 더 멋있어지고 주변도 잘 가꾸어서 더 예쁘답니다 ~
저 위 사진에서 몇 번 나오던, KAIST의 다소 공식적인 상징물 '까리용'. 까리용은 프랑스어로 carillon이라고 쓰는 악기의 일종인데, 국악기 중 '편종'과 비슷한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하네요. 저 위에 보이는 종 같은 게 진짜 울리는 종이에요. 예전에는 매시마다 저 까리용이 울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장난 상태래요. 하지만 고치기 위해 외국의 기술자를 부르는 값이 너무 비싸서 부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종이 울리는 모습을 꼭 보고 싶은데 그리 비싸다니 아쉬울 뿐이에요 ㅠ 단순 조형물이 아닌, 악기라는 것!
서측회관 뒷 길의 DDDN 창문, 뭔가 빈티지해보이는 느낌이 맘에 들어서 찍은 것 같네요.
작년의 서측회관 뒷길, 원래는 여기가 차도였지요. 지금은 이 잔디밭 자리에 International Center를 지어서 이때랑은 풍경이 많이 다릅니다. 요 팻말도 웬지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서 찍었어요 ㅎㅎ
까치가 앉아있길래 얼른 찍어봤어요 ㅎㅎ 요거 찍자마자 날아가더라구요
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우리 학교의 정말 일부밖에 찍지 못했네요. 이건 09년 사진이니 10년을 맞이해서 우리 학교를 전부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ㅎㅎ 개학 전까지 조금 여유가 있으니 그러면 좋겠는데 첫째 혼자 다니려면 심심하고 둘째 덴무님께서 오신 바람에... ㅋㅋㅋ 저기 후문 있는 쪽도 참 볼만한데 그쪽으로도 언제 한번 카메라 들고 가봐야겠네요~ 산디과 건물도 좀 찍어보고 ㅎㅎ 아쉽게도 제 본거지인 자과동과 의과학대학원쪽은 별로 볼게 없는고로 아쉬움이 남지만 의리상 그쪽도 한번 가 봐야죠~
어쨌건 우리 학교도 찾아보면 찍을거리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도 여러분이 자주 생활하시는 주변에서 예쁜 광경들을 잘 찾아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없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그 사이사이가 잔디밭과 나무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흔해요.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쉽게 예쁜 나무나 꽃 등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지금이야 워낙 이런저런 건물을 많이 지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카이스트에는 '자연'이 많죠.
지금 사진들도 2009년에 찍은 사진들인데요. 그때는 지금보다 나무나 꽃이 조금 더 많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작년 2학기 어느 날, 친구들과 저녁 약속을 하고 그 당시 살던 신축기숙사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이 좀 남아 신축 앞 쪽에 있던 꽃이나 신축기숙사의 풍경을 사진기에 담고 있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제껏 우리 학교의 멋진 모습들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학교 신축기숙사 정문~
아래에서 찍은 기숙사 모습~ 남자쪽 기숙사니까 걱정 마세요 ㅎㅎ
색깔 곱다 ㅎㅎ
내 그림자도 한번 찍어보고 ㅎㅎ
이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을 담고자 요 다음날 오전 정수론 수업이 끝나고 점심도 되기 전부터 사진기를 들고 여기저기! 는 아니고 오리연못 주변을 좀 돌아다녔어요ㅋㅋ 왜 유기화학 수업이 없었는지는 기억이...ㅋㅋㅋ
자과동, 전자동, 동측식당 사이에 있던 예쁜 벚꽃들이네요 ㅎㅎ
우리 학교의 명소라면 명소인 오리연못! 안타깝게도 이 날은 거위들과 오리들이 어디 있는지 나오질 않더라구요 ㅎㅎ
이때도 예뻤지만 지금은 분수도 더 멋있어지고 주변도 잘 가꾸어서 더 예쁘답니다 ~
저 위 사진에서 몇 번 나오던, KAIST의 다소 공식적인 상징물 '까리용'. 까리용은 프랑스어로 carillon이라고 쓰는 악기의 일종인데, 국악기 중 '편종'과 비슷한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하네요. 저 위에 보이는 종 같은 게 진짜 울리는 종이에요. 예전에는 매시마다 저 까리용이 울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장난 상태래요. 하지만 고치기 위해 외국의 기술자를 부르는 값이 너무 비싸서 부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종이 울리는 모습을 꼭 보고 싶은데 그리 비싸다니 아쉬울 뿐이에요 ㅠ 단순 조형물이 아닌, 악기라는 것!
서측회관 뒷 길의 DDDN 창문, 뭔가 빈티지해보이는 느낌이 맘에 들어서 찍은 것 같네요.
작년의 서측회관 뒷길, 원래는 여기가 차도였지요. 지금은 이 잔디밭 자리에 International Center를 지어서 이때랑은 풍경이 많이 다릅니다. 요 팻말도 웬지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서 찍었어요 ㅎㅎ
까치가 앉아있길래 얼른 찍어봤어요 ㅎㅎ 요거 찍자마자 날아가더라구요
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우리 학교의 정말 일부밖에 찍지 못했네요. 이건 09년 사진이니 10년을 맞이해서 우리 학교를 전부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ㅎㅎ 개학 전까지 조금 여유가 있으니 그러면 좋겠는데 첫째 혼자 다니려면 심심하고 둘째 덴무님께서 오신 바람에... ㅋㅋㅋ 저기 후문 있는 쪽도 참 볼만한데 그쪽으로도 언제 한번 카메라 들고 가봐야겠네요~ 산디과 건물도 좀 찍어보고 ㅎㅎ 아쉽게도 제 본거지인 자과동과 의과학대학원쪽은 별로 볼게 없는고로 아쉬움이 남지만 의리상 그쪽도 한번 가 봐야죠~
어쨌건 우리 학교도 찾아보면 찍을거리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도 여러분이 자주 생활하시는 주변에서 예쁜 광경들을 잘 찾아보세요~
'여기저기다녀온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학교에서 꽃 찾기! (1) | 2010/08/12 |
|---|---|
| 남해 '독일마을',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지! (2) | 2010/08/12 |
| 양평 '참좋은생각', 그리고 용문산~ (0) | 2010/08/11 |
| 4월 초파일날 다녀온 담양 (0) | 2010/07/25 |
| 플저에서 사진들 (1) | 2008/12/30 |
| 후가 찍어준 사진들중 (2) | 2008/11/23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