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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5 2010 KAIST 예수잔치
  2. 2010/08/12 우리 학교에서 꽃 찾기! (1)
  3. 2008/12/08 신축기숙사 성공 (2)
2010/11/05 23:34

2010 KAIST 예수잔치

2010 KAIST 예수잔치

가나혼인잔치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혹시 KAIST 예수잔치에 대해 아시나요?

예수잔치는 KAIST 내 크리스천들이 하나되어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며 여러 가지 사역들로 섬김과 함께

기독 문화를 통해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을 누리는 크리스천 축제의 시간입니다.



11월 9일, 10일, 11일, 즉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이뤄지는 이번 예수잔치의 주제는 '가나 혼인잔치'입니다.

가나 혼인잔치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죠?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초기 기적인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신 기적이 일어난 잔치 자리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으로 즐거워진 잔치자리처럼, 우리 캠퍼스도 예수님의 능력 안에서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예수잔치의 자세한 일정들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첫 날은 축제와 전도의 장입니다, 이 날은 특별히 ART Korea 팀을 초청하는데요.

이 팀은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문화 선교 연합입니다..

그 안에는 힙합댄스 그룹인 멘토(Mentor), 문화 예배 그룹 히스팝(HISPOP),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리,

기독 밴드인 페이먼트 밴드(Payment Band), 기독 미술가 그룹인 하티스트(Hartist)등이 있습니다.

우리 예수잔치에는 감사하게도 ART Korea 산하의 모든 팀들이 함께 참석해 주신다고 합니다.

8시부터는 오프닝 무대로 2009년 태울가요제 대상을 거머쥔 '다윗의 막장' 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헛된 희망찬',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등으로 잘 알려진 다윗의 막장 팀의 무대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오프닝 무대 후에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보유한 ART Korea 팀이 축제같은 무대를 만들어 줄 텐데요.

크리스천 문화를 통한 즐거운 예배와 하나님을 향한 잔치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둘째 날의 주된 주제는 '북한'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이지만, 오랫동안 여기 살아온 우리들은

분단이라는 현실의 심각성을 잊고, 이런 일들에 무디어져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러한 현실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북한 내 실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 날은 낮부터 북한에 관련된 사진이나 안내문 등이 전시될 것입니다.

교내에 누구든 지나올 수 있는 곳에 설치될 이 안내 부스를 통해 북한에 대해 더 잘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날 8시 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해주실 분은 이민복 선교사님입니다.

이 분은 평양의 김책공대를 나오시고 북한에서 고위직으로 일하시던 중 탈북하시어

지금은 북한에 말씀이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선교사님이십니다.

특별히 지금은 풍선에 말씀을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내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을 통해 북한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모두 하나되어 서로 축복하는 아름다운 애찬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의 키워드는 '지성'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일입니다.

목요일에는 특별히 오후 4시부터 이공계 학자분들과 함께하는 지성 포럼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포럼에는 KAIST 기계공학과의 이승섭 교수님, 한동대 기술철학과의 손화철 교수님, 핵융합연구소의 김병윤 박사님께서 오셔서 각각

우리는 공부를 왜, 어떻게 할 것인가?

올바른 과학기술,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우리의 학업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것인가?

라는 주제를 두고 강연하시고, 또 여러분과 대담하는 시간을 가지실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베리타스 포럼을 아시나요? 이 시간이 카이스트의 베리타스 포럼같은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8시부터 시작되는 이날의 집회에는 행복한 암치료 대암 클리닉 원장님이신 이병욱 박사님께서 오십니다.

이 분은 암 발생 이면에 숨겨진 마음의 문제와 영적 문제를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치료해 나가시면서

물리적(생명의 세계) 측면과 영적(내면 세계) 측면을 연결하여 실제로 사역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마지막 날인 이 날에는 축제를 마무리하는 Celebration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찬양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잔치가 정말 예수님의 기쁨이 넘치는 기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KAIST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KAIST 태울관(N13) 지하 1층에 있는 미래홀입니다.


(카이스트 캠퍼스 맵 스크린 샷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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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AIST 예수잔치  (0)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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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00:43

우리 학교에서 꽃 찾기!

국립대학인 KAIST는 부지가 꽤 넓답니다. 그에 비해 건물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없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그 사이사이가 잔디밭과 나무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흔해요.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쉽게 예쁜 나무나 꽃 등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지금이야 워낙 이런저런 건물을 많이 지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카이스트에는 '자연'이 많죠.
지금 사진들도 2009년에 찍은 사진들인데요. 그때는 지금보다 나무나 꽃이 조금 더 많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작년 2학기 어느 날, 친구들과 저녁 약속을 하고 그 당시 살던 신축기숙사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이 좀 남아 신축 앞 쪽에 있던 꽃이나 신축기숙사의 풍경을 사진기에 담고 있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제껏 우리 학교의 멋진 모습들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학교 신축기숙사 정문~

아래에서 찍은 기숙사 모습~ 남자쪽 기숙사니까 걱정 마세요 ㅎㅎ

색깔 곱다 ㅎㅎ

내 그림자도 한번 찍어보고 ㅎㅎ

이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을 담고자 요 다음날 오전 정수론 수업이 끝나고 점심도 되기 전부터 사진기를 들고 여기저기! 는 아니고 오리연못 주변을 좀 돌아다녔어요ㅋㅋ 왜 유기화학 수업이 없었는지는 기억이...ㅋㅋㅋ




자과동, 전자동, 동측식당 사이에 있던 예쁜 벚꽃들이네요 ㅎㅎ





우리 학교의 명소라면 명소인 오리연못! 안타깝게도 이 날은 거위들과 오리들이 어디 있는지 나오질 않더라구요 ㅎㅎ
이때도 예뻤지만 지금은 분수도 더 멋있어지고 주변도 잘 가꾸어서 더 예쁘답니다 ~

저 위 사진에서 몇 번 나오던, KAIST의 다소 공식적인 상징물 '까리용'. 까리용은 프랑스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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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23:54

신축기숙사 성공


음...

이게 기뻐할 일인지 슬퍼할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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